Docker
도커를 처음 접한건 학회였다.
학회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링팀에 속해 정규 세션을 들었었는데, 그때 Docker에 대해 알게되었다.
사실 도커라는 키워드는 그 이전부터 몇번 들었었다.
주변에서 그거 그냥 도커로 배포해~~, 학교 os 과제 도커로 가능? 이런 말들을 가끔 들을때 마다
도대체 도커가 뭐길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학회에서 세션을 듣고 나서 흥미가 생겨 따로 학회원들과 책을 정해 스터디를 진행했었다.
아무래도 실습 없이 책으로만 공부하다보니까 뭔지는 알겠는데 그래서 이걸 어디에 써야할지 몰랐었다.
그렇게 기억 저편으로 잊혀졌다가 인턴을 하며 실제 내가 배포까지 맡아서 해야하는 상황에 닥치자
도커는 나에게 한줄기 빛이 되었다....
도커 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어버린 이 시점에서, 내가 공부한것과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까먹지 않고 기록하기 위해 이번 포스팅을 시작하려고 한다!
목차는 공부했던 책을 기준으로 작성할 예정이다.
책 정보
https://wikibook.co.kr/docker-kube/
시작하세요! 도커/쿠버네티스: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이해하는 컨테이너 관리
쿠버네티스와 도커의 기본 사용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커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가상화 패러다임입니다.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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